ketla에서 끝날 줄 알았던 타이코 테스트넷이
hekla 테스트넷을 마지막으로 메인넷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.
System Requirements
Minimum
CPU: 2+ cores
Memory: 4GB RAM
Disk: 1TB free storage space
Bandwidth: 8mbps
Recommended
CPU: 4+ cores
Memory: 16GB RAM
Disk: 1TB NVMe SSD
Bandwidth: 25mbps
VPS 사용
위 게시글 참고하여 VPS2를 구매한다.
Blockpi
위 링크 접속 및 가입 후 대시보드에서 API Key 생성
만든 후 Archive Mode로 설정해준다음
https, wss를 복사해둔다.
Holesky Testnet 이더리움 받기
위 주소를 통해 타이코 노드를 돌릴 버너지갑으로 Holesky 테스트넷 이더리움을 조금 받아놓는다.
Clone simple-taiko-node
git clone https://github.com/taikoxyz/simple-taiko-node.git
cd simple-taiko-node
Copy the sample .env files
cp .env.sample .env
.env 파일 설정
nano .env
L1_ENDPOINT_HTTP= //blockpi https API 입력
L1_ENDPOINT_WS= //blockpi wss API 입력
L1_BEACON_HTTP=http://unstable.holesky.beacon-api.nimbus.team/
HTTP 부분에는 blockpi에서 만들었던 https api를 입력해주고
밑에 WS 부분은 wss api를 입력해주면 된다.
아래의 BEACON에는 위 코드블럭에 있는 주소를 복사한 후 사진과 같이 붙여넣기한다.
ENABLE_PROPOSER=true
L1_PROPOSER_PRIVATE_KEY= //본인 메타마스크 지갑(버너지갑이용) 프라이빗키 작성
L2_SUGGESTED_FEE_RECIPIENT= //본인 메타마스크 지갑 주소 작성
BLOCK_PROPOSAL_FEE=1000 // 기존에는 30이였는데 1000으로 해야 잘찍히더라... 다만 가스비 많이 나갈 수 있음
PROVER_ENDPOINTS=http://taiko-a7-prover.zkpool.io
아래로 내려서 PROPOSER은 true로 변경해주고
위 코드블럭에 나온 부분만 아래 사진과 같이 변경해주면 된다.
작성되지 않은부분은 굳이 건드릴 필요가 없다.
Run
docker compose --profile l2_execution_engine up -d && docker compose --profile proposer up -d
log 확인
docker compose logs -f taiko_client_prover_relayer taiko_client_proposer taiko_client_driver l2_execution_engine
taiko_client_prover_relayer
taiko_client_proposer
taiko_client_driver
l2_execution_engine
위 네개 다 작성해도 되고 보고싶은 부분만 선택해서 작성해도됩니다.
http://IP주소:3001
위 코드블럭처럼 웹사이트 주소창에 타이코 노드를 돌리고 있는 IP주소:3001 을 입력한 후 들어가면
Grafana에서 시각적으로 블록이 잘 동기화되고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.
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온다면
초기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둘 다 admin 이다.
이런식으로 잘 동기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.
운이 좋다면 프로포즈 블록 트랜잭션까지 찍을 수 있다.
Prover 활성화 부분
주의 : 여기부터는 Prover 설정을 하신분들만 가능
위 게시글을 참고하여 완료한 사람들만 진행이 가능하다.
nano .env
다시 .env 파일을 오픈해준다.
현재 돌아가고 있는 타이코 노드와 Prover 노드의 IP가 다르다면
현재 타이코 노드의 IP주소를 입력해준다.
ENABLE_PROVER는 true로 변경해주고
위 사진에는 잘못 나와있는데
SGX_RAIKO_HOST에는 Prover를 구동하고 있는 노드의 IP주소를 입력해준 후 뒤에 :8080 포트번호를 작성해주면된다.
L1_PROVER_PRIVATE_KEY에는 Prover를 구동하고 있는 지갑의 Private Key를 작성해준다.
TOKEN_ALLOWANCE 부분에는 250000000000000000000를 입력해준다.
PROPOSER도 true로 변경한 상태에서
PROVER_ENDPOINTS에 Prover를 구동하고있는 노드의 IP주소와 9876포트번호를 작성해준다.
Approve TTOKh
위 주소 이동 후 Prover 지갑 연결 후에
spender에는 0x79C9109b764609df928d16fC4a91e9081F7e87DB
amount에는 250000000000000000000 입력 후 Write 하면된다.
사실 실행하면 자동으로 approve가 들어가서 굳이 해야되나 싶지만
독스에서 하라고 나와있어서 일단은 하라는대로 하자.
Run Prover
docker compose --profile prover up -d
Prover 로그 확인 명령어
docker compose logs -f taiko_client_prover_relayer
여기까지 제대로 따라왔다면
Register Instance 라는 트랜잭션을 확인할 수 있고
위 트랜잭션 발생 후 24시간 이내로 지갑으로 TTOKh토큰이 500개 들어오게 되며 프로포저와 프루버가 시작되게 된다.
영광의 프로포즈 블록과 프루브 블록이다.
현재 한국시간 5월5일 새벽4시 15분 기준
프루버의 개수는 88명이다.
처음 돌릴 때만해도 50명대였던 것 같은데 며칠새 빠르게 늘었다.
사실 인센티브가 확정된 테스트넷 노드가 아니여서 돌려야 된다! 라고 말할 순 없지만
그래도 먹여준다면 많이 먹여주지 않을까? 라는 생각에 하나 돌려봤다.
진자 개고생햇으니가 광고한번만 클릭해주새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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